잡담 인생을 살아보니 이제야 알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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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보니 돈과 명예도 물론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막내가 대학생이 되도록 요즘 관심사가 뭔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는 제 자신에
현타가 많이 온 뒤로는 가족들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쨰놈에게 들어보니 예전부터 하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다더군요.
스스로 열심히 병원도 찾아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아둔 비자금으로 비앤빛이라는 곳에서
스마일프로라는 수술을 해주고 왔습니다
직접 알아본 곳이 아니라 걱정되긴 했지만
요즘은 어른들보다도 애들이 뭐든 더 잘하기도 하고
아들을 믿기 때문에 굳이 태클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관계 개선을 위해)
여태 수술 많이 해온 의사가 있는 병원은 또 어떻게 그렇게 잘 찾는 건지.
야무지게 할인까지 다 받아냈다고 합니다.
안경 안껴도 된다며 좋아하는 막내를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이렇게 더 가까워지는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가족들 집에 다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다 같이 넷플릭스 한편도 보았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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