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척당 최소 6억, 호르무즈 톨게이트’ 공식화한 이란···외신 “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전쟁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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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척당 최소 6억, 호르무즈 톨게이트’ 공식화한 이란···외신 “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전쟁 승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311541001
이란 의회 안보위, 선박 통행료 부과안 승인
‘30억 혹은 6억’ 두가지 징수안 놓고 검토 중
호르무즈, 인공 아닌 자연 운하···국제법 위반 논란
후티 반군 이용해 홍해 봉쇄안까지 추진
유가 연일 상승세···서부텍사스유 100달러↑
이란 의회 안보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안을 승인하며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넘어가는 가운데,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화한 이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국영 방송 IRIB 등은 30일(현지시간) 이란 의회 안보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규제 및 통행료 부과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계획안은 미국과 이스라엘 소속 선박의 해협 통과를 금지하고, 이란에 대해 일방적인 경제 제재를 집행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도 해협 접근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안보 조치 강화, 이란 해군 함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세부 프로토콜 수립, 이란군의 해협 관리 역할 강화 방안 등도 포함하고 있다. 계획안은 이란 의회 전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앞서 외신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고자 하는 선박들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박들은 화물·선주·목적지 등 선박과 관련된 정보를 제출해야 하며, 승인이 떨어지면 혁명수비대의 호위를 받으며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 최소 두 척의 선박이 통행료를 지불했으며, 초대형 원유 운반선은 200만달러(약 30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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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씩 받고 그만 풀어라. 좀 같이 살자!
그럼 개럼프 미국이 방해하려나요???
그러고도 남을 놈인듯 하네요.
*추가
6억을 한 척당(VLCC선) 현재 원유가로 잼민이에게 물어서 비교해보니,
두바이유 오늘자 122불을 기준하면 척당 3200억원 정도이고,
안정화 되서 80불로 하락시 기준하면 약 2200억원 정도.
그중 6억의 댓가는 0.2%의 비용 상승을 의미하니 그다지 큰 비중이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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