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풀 거절 방법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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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조경일을 하고 있습니다
25년도에 입사해서 1년 좀 넘었네요
후배 소개로 들어가서 일하게 됐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어머니뻘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꽃밭 가꾸기 이식 파종 이런일들으 하십니다
그중 한분이 후배차를 타고 다니는데 벌써 2년째 얻어 타고 다니고 계시는데 문제는 후배집이랑 20~30분 가량 신호 안걸리면 20분 신호좀 받으면 30분정도 걸리를 거리를 후배가 매일 가서 태워서 출근 퇴근 시켜 드립니다
문제는 그 아주머니 집까지 가는데만 20~30분 걸리고 거기서 공원까지 40분이 걸립니다 후배는 집에서 바로 출퇴근하면 1시간 ~1시간 10분정도 걸릴 거리를 그 아주머니때문에 2시간을 넘게 출퇴근시간에 허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24년도에는 5만원 25년도에는 15만원 정도 기름값 하라고 받았다네요 2년동안 20만원 정도 수고비로 받은 셈이죠 거기에 후배가 일있거나 힘든 날에는 제가 몇번씩 출퇴근 시켜 드린날도 많은데 남에 차인데도 불구하고 어디 들렸다 가자 하고 마트에서 장보고 가고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차에서 화장도 하고 분가루들 차에 이곳저것 날리고 문쪽에 썬크림 자국 묻혀놓고
그냥 자기집 아들차 처럼 사용하더라고요 근데 결국 후배가 못버티고 더 이상 못해 먹겠다고 이직 선언해서 2월말까지만 하고 퇴사 예정이고 분명 그 아주머니는 저한테 카풀을 부탁할께 뻔한데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좋을까 고민입니다.
여기 일 다니면서 제 후배뿐만 아니라 후배 전 사람들한테도 부탁해서 카풀로 이사람 저사람들한테 얻어 타고 다녔더라고요 문제는 이사람들 스트레사 받아서 퇴직한 사람도 있고 출근길에 사고 나서 앞으로 못태우고 다니겠다고 손절한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네요
일자리 창출때문에 매년 계약직신분으로 그냥 가까운곳이기 때문에 다니는분들이 대부분 이 아주머니 빼고 다른 아주머니들은 집에서 5분 멀어야10분거리 정도에 사시는 분들인데 이분은 남한테 민폐를 끼치면서 다디는거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맨날 입으로는 아휴~ 내년에는 내가 여기 다니지 말아야지 그냥 집 근처 일자리 많으니 거기 지원해야 겠다 이러는데 답답합니다.
결국 제차 얻어 탈려고 할텐데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요약 하자면
근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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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에 입사, 현재 1년 조금 넘게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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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소개로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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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분들 대부분은 어머니뻘 되는 분들.
주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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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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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및 파종 등 일반적인 조경 관련 업무
문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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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아주머니가 2년째 후배 차량을 이용해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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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및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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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집까지: 20~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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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집에서 공원까지: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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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혼자 출퇴근 시: 약 1시간~1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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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를 태울 경우: 2시간 이상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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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집까지: 20~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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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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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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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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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총 20만 원 정도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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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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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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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들르기, 장보기 등 개인 심부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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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화장, 분가루 날림, 썬크림 자국 등 차량 훼손
후배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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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 예정(2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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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주머니가 본인(작성자)에게 카풀을 부탁할 가능성이 높음.
추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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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여러 사람에게 카풀을 부탁해 스트레스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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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퇴직, 일부는 사고 이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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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주머니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5~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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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주머니만 장거리 출퇴근을 남에게 의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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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퇴사 후, 본인에게 카풀 부탁이 올 것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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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거절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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