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화에서 매력적인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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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타노스는 그다지 매력적인 악역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구실은 괜찮은 캐릭터일 뿐이지 잘만든 악역인지는 모르겠네요.
매력적인 악역은
<쇼생크 탈출>의 사무엘 노튼 소장
<미안해요 리키>에서 택배회사 사장
<퀸오브하츠>의 주인공 안느
<셜록홈즈 : 그림자게임>에서 모리아티 교수
<엔칸토 : 마법의세계>에서 미라벨의 할머니
<반지의제왕 : 반지원정대>의 보로미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주인공 료타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서 아버지역할 앙트완
<파수꾼>에서 이제훈
<사도>에서 영조
<더블타겟>에서 상원의원
<파워오브 도그>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리드>에서 운송회사 책임자들
<릴리슈슈의 모든것>에서 일진소년
이런 캐릭터들이 선역 캐릭터에게 실존적 딜레마를 선사하는 악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뭐랄까 그냥 얀데레? 사디스트, 매니악 느낌이라서 캐릭터성이 짙다고 느껴요.
그냥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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