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무실 문 잠글때 무조건 두번확인해야되는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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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몰랐거든요.
근데 제사무실이 생기고 나서는 제가 이런 강박이 있는지 첨알았어요;;
퇴근후 도어락 잠금을 한뒤에 차까지 갔다가 다시 확인하러 가요; 차가 바로앞이긴 하지만.
이걸 안하면 차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옴. 도저히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불안해서.
웃긴건 사무실에 진짜 훔쳐갈게 거의 없거든요. 냉장고, 정수기, 공청기 ,구닥다리 업무용 컴퓨터 2대랑 작은 모니터들 그게다인데.
가끔 누가 머리때려라 해서 해봤는데 그거도 안통하더라구요 ㅋㅋ
아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그건 좋은 습관이라면서 괜찮다고 하던데 아닌거같음
또 어떤분은 진정한 강박은 그거 4번이상 돌아가서 확인할때부터 강박증세라는 이야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사람은 몇십번 반복한다해서 앜 소리냈던 적도 있음
이게 웃긴게 도어락을 잠금했잖아요 머리속으로 잠궜음 잠궜음 주지를 시키면서 차에와도 확인하러 가고싶은 욕구가 빙글빙글 돔...
근데 딱 한번만 더 확인하고 오면 그게 사라지는게 ... 참 이상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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