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혼부부인데 장기출장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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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후반 직장인이고 아이 없는 신혼부부입니다
한 회사에 10년정도 재직하고 있고 업무는 건설사의 본사공무입니다
아시다시피 건설업계가 큰 불황으로 인원이 대폭 감축되서 본사직원이 현장나가서 현장업무+본사업무까지 같이 하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일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업무량 자체는 버틸만 합니다 이 시기에 일 할 수 있는거에 감사하지요
문제는 신혼부부인 점인데요
늦은 나이임에도 아직 아이가 없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는데 현장에 6달정도 나와있어야 합니다
와이프도 처음엔 받아들이나 싶다가도 지금은 많이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최근에 일을 관둬서 한명이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때문에 참고 있지만요
이런 상황에 앞으로도 회사의 이 체제가 계속 유지될 것 같은데 고민이네요...
재취업도 쉽지않은 시기이고 회사가 존립의 위기인 상황에서 제 고집만 부릴 순 없구요
다음 현장부터는 와이프를 데리고 다녀야 하나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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