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북한 놈들이 장사정 포로 서울을 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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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 사건은 1994년 제 8차 남북 특사 실무접촉에서 처음 나온 말이죠
"남한 서울 우리 방사포, 장사정포로 불바다 만들 수 있다"
이걸 아직도 믿으시는 분들이 계시나 봐요
당시 무기들은 1940년대 이후의 러시아 제 방사포와 장사정 포들인데
그 포 보려면 삼각지 전쟁기념관 전시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미 유물이 되었어요
30년 전의 이야기인데
아무리 갈고 닦아도 포탄이 녹슬고 포 자체가 맛이 가서 불발탄이 70% 이상일 것이라는 게 미국 과 우리나라 전문가들 예측입니다.
생각해 보시면요
1940년대 혹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 무기들이 제대로 작동 할 수 있을까요?
왜 북한이 예전처럼 서울 선제 공격 선제 타격 이야기 못하냐면
쏠 포가 없어요. 쏠 포탄도 없고요
1990년대 이야기입니다.
지금 MZ들은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고요
베스트 글 보다가 좀 놀랍기도 하고 그래서 씁니다.
저 군 생활 할 때 이미 그런 이야기 자체가 없었어요. 정신교육이라든지 그런 거 받을때도 왜냐면 북쪽 무기가 멀쩡한 게 없어요
다 굶어 죽을 판국에 자동차 기름도 없는 나라인데 포신 정비나 포탄 정비가 제대로 됐을리가요.
참고로 남한 서울 불바다 만들려면 수 백대의 포를 한 번에 쏴야 합니다.
포 한 대당 요즘 시세로 20억 정도 하는데
러시아에서 무상 지원 해줄 금액이 아닙니다. 구형 무기를 신형 무기로 교체하는 비용만 북한 1년 예산 그 이상 일 겁니다.
그러니 미사일에 올인 하는 거고요
러시아가 우리나라랑 외교도 활발한데 러시아가 냉전 시대도 아니고 남한 공격을 지원해줄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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