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월세를 얻었는데 집주인이 이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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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문의드려요.
아들이 군에서 제대하고 서울에 월세를 얻어 달라고 해서
싸게
나온 데가
있어 집을
보러 갔는데
약
70세 정도
돼 보이는
집주인이 계셨습니다.
말씀이 좀 어눌한데
먹을 것도
주시고 착해 보이셨어요.
부동산에 계약하러 갔더니 집주인 여동생이 같이 오셨습니다.
여동생분이 저를 부르더니 오빠가
혼자 살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서 얘기하고 싶어
문을
두드릴 때가
있는데 단호하게 말하면
안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첫날 새벽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행히
애 엄마가
같이 있었는데 문을 열쇠로 계속 열려고 해서
번호 키 없이 열쇠만 있는 집인데 집주인이 열쇠를 더 가지고 있었나 봐요 (다음날 여주인이 번호키를 해주셨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아들이 부모 집에 왔습니다. 근데 새벽부터 아침까지 집주인으로부터 2대 전화로 번갈아가며 50통이 넘는
아침에 받아보니 안부전화했다고 합니다. 집에 있냐고 물어보고
언제 오냐고
해서.. 무서워서 그냥
끊었답니다.
지금은 여동생분도 연락이
잘되지
않네요.
앞으로 계속
이럴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들인 무서워하고..
경찰에
연락 하서
접근금지라도 신청해야 하는지요?
전 세입자도 1년만에 나갔다고 해서 더 걱정이네요.
계약 무효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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