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들 부자이신가봐요.. 다들 집 어떻게 사셨어요..?
본문
평범한 직장에서 맞벌이하는 30대 후반 사람입니다.
수도권에서 거주하고 있고, 결혼한지는 이제 6년쯤 된거같네요
아이가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니까 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결혼할때 크게 받고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아껴쓰면서 살았고,
현재는 수도권 전세집에 대출이 하나도 없는상황이라, 나름 모았다고 생각은 했어요
한동한 눈여겨 보고있던지역에 분양이 나와서 기다렸는데.. 분양가가 너무 비싸네요..
적정한 금액이면 분양받아야지 생각했는데.. 포기했습니다. ( 요새 수도권 아파트 분양은 기본 10억이 넘어가나봐요)
어떤글에 보니까 경쟁률이 30:1은 그냥 넘어갈거라고 하시는데...
우리 나라에 잘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새삼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좌절감도 오네요
대출도 어느정도는 감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5억대출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 .
집사시는분들 부럽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하고, 현타가 오기도 하고.. 마음속이 복잡해집니다.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