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평해전 용사들, 국가유공자 또 비해당…"PTSD로 인한 일상 생활 지장 없다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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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벌어진 제1연평해전 참전 장병 4명이 국가유공자 재심사 결과 국가보훈부로부터 '비해당'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당시 승전을 일군 주역이라 평가되는 참수리 325정의 의무병, 병기병 등 승조원이다. 지난 2월 국가유공자 심사에서 '비해당' 판정을 받은 이후 재심사 과정을 거쳤지만, 재심사 결과 8명 중 절반인 4명만이 '해당' 판정을 받게 됐다.주간조선이 이들의 통지서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비해당 결정의 핵심 이유는 '전역 후 일상생활에서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인한 직업적·사회적 기능 손상이나 제약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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