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승무원 "회장님 안아주세요 말할때 '한번만'은 빼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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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승무원들이 박삼구 회장을 위해 노래와 율동을 연습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내부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익명의 아시아나 한 여승무원은 9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해당 동영상이) 한 달에 한 번 박 회장이 승무원 교육장을 방문할 때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 승무원은 "회장님이 도착하면 사전에 누구는 울고, 웃고, 안기고 등 구체적인 행동을 교관이 시켰다"고 증언했다.
또한 "회장님에게 '한번만 안아주세요'라고 말할 때 '한번만'은 빼라고 시켰는데, 회장님이 여러번 안아줄 수 있으니까 그랬다"고 말했다.
승무원들은 4개월간 박 회장이 방문할 때마다 강제 공연이 열렸고, 간부들이 박 회장이 오면 손을 깊숙이 잡고 꽉 안으라거나, 반가움에 눈물을 흘리는 역할을 맡는 승무원을 지정하기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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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재판때매 다시 예전 기사가 회자되는 모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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