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혜리 참석 '응팔' 10주년 단체 MT, 류준열 불참...'덕선X정팔' 재회 없다
본문
![tgckuj.PNG [단독] 혜리 참석 \'응팔\' 10주년 단체 MT, 류준열 불참...\'덕선X정팔\' 재회 없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14/8784123575_486616_007d602ab1fd23a10cad5394b4d3e93f.png)
신드롬을 일으켰던 국민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10주년을 기념해 단체 MT로 뭉친다. 단, 배우 혜리(이혜리)의 참석과 류준열의 불참으로 남편 찾기 열풍을 이끌었던 서브 커플 '덕선X정팔'의 재회는 없을 전망이다.
지난 13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약칭 '응팔') 팀의 10주년 단체 MT 소식이 알려졌다.
OSEN 취재 결과 '응팔' 팀은 오는 10월 초, 강원도 모처로 짧은 MT를 통해 작품의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신원호 감독을 필두를 포함해 작품의 주요 출연진까지 15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단기 여행이다.
'응팔'은 쌍팔년도라 불리는 1988년을 배경삼아 시대적 정취를 담아낸 작품이다.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한 일상을 담은 코믹 가족극으로, 지난 2015년 11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 1월 16일까지 20부작으로 전파를 탔다.
![0005370401_002_20250814094913219.jpeg [단독] 혜리 참석 \'응팔\' 10주년 단체 MT, 류준열 불참...\'덕선X정팔\' 재회 없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14/8784123575_486616_f46022c4253074a2444a22407c5e7e9d.jpeg)
다만 류준열은 이번 '응팔' 10주년 단체 MT에 참석하지 못한다. 이와 관련 작품의 한 관계자는 OSEN에 "류준열 배우가 현재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라 불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실제 그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들쥐'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 중이다. '들쥐'는 류준열과 배우 설경구가 함께 출연하는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류준열의 불참이 혜리를 배려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응팔' 작품 안에서는 덕선, 최택이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에서는 혜리와 류준열이 작품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약 8년 여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11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이듬해 3월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이고 이를 인정하며 혜리까지 구설수에 휘말렸던 터다. 이에 자연스럽게 혜리와 류준열의 참석 여부가 나뉜 것이라고.
비록 완전체 재회는 불발됐으나, 레전드 드라마 '응팔'의 10주년 기념 콘텐츠인 만큼 촬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 tvN 관계자는 "'응팔'이 올해로 첫 방송 10주년을 맞은 것은 맞으나, 이와 관련 하반기에 구체적인 편성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속한 콘텐츠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주도로 성사됐다. 이에 추후 에그이즈커밍의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우선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