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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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반백년을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그렇다고 그 전에 교회일을 열심히 한다거나 사람들과 부딧끼는게 싫어 교회일은 하지 않는
일요일에만 교회를 다니는 선데이 크리스쳔이었습니다.
20대때 교회에서 새로온 담임목사가 유부녀 전도사와 불륜으로 교회가 반으로 쪼개진적이 있는데
그때 교회에 현타가 크게 오더군요.
증인, 증거와 물증, 녹취가 있는데도 오리발은 내미는 목사와
그 목사를 추종하는 세력들
그때 이후 신앙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 이후에 교회에 새로운 담임목사님이 왔는데 모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님으로서 명망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윤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와 목사님으로서
교회에 아직 불륜 목사를 따르는 사람들을 쳐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실망을 합니다.
하지만 태어나기전부터 다니던 교회이고 아직 부모님이 다니시기에 교회는 계속 다니기로 합니다.
윤리를 가르치던 교수 출신으로서 윤석열 정권당시 큰 비판을 하지 않았습니다.
크게 비판한적은 없고 한두번 말한게 불통이다, 미신을 믿지말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이정도 였네요.
이미 지지율 30%미만으로 떨어져 있을때 거의 모든 국민들이 윤석열을 반대하고 있을때 그런 약소한 비판을 한게 전부입니다.
전 차라리 이렇게 정치적으로 거의 아무 얘기 안하고 있으니 되려 정교분립이라 아무편도 안드는 그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설교엔 시작된지 얼마 안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더군요.
입법권 남용, 사법권 남용, 사면권 남용등 남용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본인이 윤리학 교수 출신으로서 얼마나 잘못된 정권이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그 얘길 들으면서
'넌 전광훈, 손현보와 똑같은 먹사네'
윤석열 사면권 할땐 한마디 안하고, 검찰 정치 할땐 한마디 못하고, 거부권 행사할땐 아무얘기도 못하고
계엄사태때도 꿀먹은 벙어리마냥 있던 먹사 ㅅㅂㄴ일뿐이네.
설교의 그 부분 듣자마자 뛰쳐 나왔네요.
그래도 신앙은 지키고 싶어 이제 새로 다닐 교회나 알아봐야 겠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그런 교회로 말입니다.
서울에 있는 올바른 교회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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