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앵커 버터 가격 상승이 정말...
본문
현재 쿠팡 기준으로 버터 가격이 이렇게 책정되어 있네요.
일단 450그램짜리를 기본 유닛으로 셋팅하고 가격비교를 하면 앵커 < 서울버터 < 프레지덩의 순입니다.
이건 작년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가성비 탑인 앵커의 가격이 지금은 8,970원이나 하네요.
작년 제가 구매할 때 6000천원 언저리였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가격상승입니다.
좀 더 검색해봅니다.
역시 지가 된장인줄 아는 똥덩어리도 있네요. 롯데 버터인데 가격은 싸보이죠. 문제는 이 새끼 마가린입니다.
가공버터 50퍼센트 언저리. 그러고도 감히 앵커와 가격차이가 1000원밖에 안납니다. 미친 똥덩어리 새끼. 마거린이 왜 여기에 끼어.
아무튼 앵커버터의 가격상승이 충격적일 정도입니다.
뭐, 앵커버터가 가성비 좋다는 것은 소문이 날대로 났으니 한국의 고질적인 중간상인의 작폐겠지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른 나라들 가격도 비교해봅니다.
원래는 미국을 대조군으로 삼지만 지금 트럼프가 한참 지 조국 조지느라 바빠서 미국은 패쓰합니다.
앵커버터의 조국 뉴질랜드에서조차 같은 유닛 버터 한덩이가 7800원에 육박합니다. 이 정도면 한국과 가격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네요.
오히려 같은 영연방 영국의 가격도 한국과 대동소이합니다.
결론: 그냥 버터값이 전세계적으로 다 올랐나 보다. 오히려 서울버터가 가격상승이 없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롯데는 왜 저러냐... 원래 똥인줄 된장인줄 모르는건 알고 있었지만 마가린 주제에 버터 카테고리에 은근슬쩍 올라타있는게 좀 그렇다.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