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머니가 선풍기 사도 된다고 허락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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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집에 있던 선풍기 목아지가 부러지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생각했으나 어머니는 살리라 명령하셨죠.
차라리 프로펠라가 깨지면 교체를 하고 버튼이 망가졌으면 본체 뜯어서 뭘 할텐데 하필 목아지가 날라가서...
뜨거운 여름 중복날.. 저와 아버지가 설득끝에 어머니는 새로운 선풍기 식구를 맞이해도 된다 허락하 셨고 저희는 그날밤 삽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ㅠㅠ
선풍기 뭘 사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BLDC는 확정이고 리모컨도 있어야겠고 인터넷 뒤지고 있는데 요즘은 선풍기 2단 짜리보다는 조립식인데
선풍기 기둥? 이걸 봉3개를 조립하는데 튼튼할까? 신기한건요.
보통 선풍기는 꺼짐 예약만 있을텐데 자동으로 작동되는 기능도 있고
바닥판? 거기에 LED가 달려서 주변을 환하게 한다거나 선풍기가.. 최첨단이 되버렸어요.
이건 마치 갤럭시 S2 사용하다가 갤럭시 S25를 보게된 기분?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볼까 합니다. 어머니에겐 적당한 가격에 샀다고... 다음주안으로 어떻게든 살건데요
만약 어머니가 당근? 거기서 싼 선풍기 나왔다고 하면 온몸으로 거부할 생각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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