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생 살면서 너무 무기력하고 찐따처럼 살았습니다.
본문
맨날 좋아하는 여자애는 뺏기고 공부는 못하고 게임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 결과 불쌍해서 대주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무시 받았죠.
그렇게 30대 중반이 되고 백수도 되고 1년 경비 계약직을 번갈아 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흔한 연애도 못해보고 고추도 작고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그게 바로 접니다.
자살 생각도 여러번 하고 약도 먹고 목도 졸라보고 했었죠.
그래서 8월 1일부터 공원도 뛰어다니고 푸시업도 하고 스쿼트도 하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하는게 적당할까요.
그냥 무작정 해볼까도 싶네요. 명절때 너 살쪘다 소리도 듣고 사촌들이 다 여자인데 절 무시하는 것도 느껴지고요.
비아냥하셔도 됩니다. 전 찐따가 맞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풀어보니 좋네요.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