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희이모 소비쿠폰 사용 에피소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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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통화하다 어머니가 큰이모랑 통화하다 들은얘기를
저한테 해준건데요 ㅎ
70대 이모께서 지방에살고계시고 마을이 작아서 마을사람들은
상가밀집지역 상인들과 친하진 않아도 대부분 안면이 있는 사이들입니다.
이모가 얼마전부터 여름이불을 하나 사려고 맘먹고 계셨는데 이번에
민생지원금이 나오니까 그걸로 사시려고 조금 미뤄두고 계셨답니다.
어제 지원금들어와서 평소가던 이불가계를 들렀는데 예전에봐둔 이불이
가격이 조금 오른체로 판매되고있었데요
이모가 왜 전에 가격이랑 차이나나고 물으니까 다짜고짜
"공짜돈으로 살거아냐?? 그냥 사~" 그랬다네요 ㅋㅋ
이모가 빡쳐서 "이런미친X 지랄하고있네" 그러고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
웃을일은 아닌데 이모성격이랑 욕하는얼굴 떠올리니까 어머니랑 서로 웃겨서
막 웃으면서 얘기하긴 했는데...가격표없이 정가대로 판매하는곳이 아니면
소비기간에 조금놀려파는 그런곳들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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