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딸이 INTP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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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놀러 갔다가 왔는데...
고속버스를 타고 왔는데...
오랜만에 탄 버스 냄새에 멀미를 했나 봅니다.
고급인가 뭔가를 탔는데도....
저에게 "나 멀미했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와이프가 "들었어?"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어. 멀미했다며" 라고 했더니.....
그런데 아무 말도 안해? 라면서 쌔한 얼굴로 변하더군요.
좀 있다가....20살인 딸과 이야기 하다가...
딸에게 엄마 지금 아빠에게 기분 안 좋다.....라고 말하니...
왜요? 라고 묻길래......아빠가 엄마가 멀미 한다고 했는데....
괜찮아?....라고 안해서 엄마 삐졌다.......라고 하니...
딸이...."괜찮아? 라고 하면 뭐 달라져요?" 라고 하더란....
아.......아빠 닮아서...제대로 INTP인 것을 보면서....
빵터졌는데......한편으론 이런 성격으로 결혼은 어찌 하려나 싶더란....
우리집은 아빠, 딸, 아들이 전부 INTP라서.....F인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하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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