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도는 중국에 내주나"…제주서 흩날리는 오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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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SNS에 올린 누리꾼은 "중국인 관광객이 사진 찍으려고 줄 서 있다"면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우도는 중국에 내어주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우도 측은 현장 확인에 나섰고, 개인이 설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이 공유되기 전까지 관할 부서도 알지 못했다며 정식 행정 절차와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오성홍기는 모두 철거된 상태입니다.
다만 누가 어떤 목적으로 설치했고 철거한 것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 7,0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68.4%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에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경관 훼손 등 기초질서를 위반하는 행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린 자녀들을 화단에 용변을 보게 하는가 하면,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담배꽁초를 도로에 버리는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말부터 100일간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과 노상 방뇨 등 적발 건수는 4,80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 지 나라 국기를 꽂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정복하겠다는건지?
정복했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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