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징어게임3 엔딩을 이렇게 했더라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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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거저거 치밀하지 못해서 구멍 슝슝난 드라마지만
그래도 결말이라도 좀 그럴싸하게 만들었으면 평가에 조금이나마 플러스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다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가는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마지막 1위 결정전을 이정재의 희생으로 하기 보다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 임시완과 아이가 동반 추락하고
이정재가 얼떨결에 1등 하고
대신 임시완이 아이를 보호해서 아이는 안죽는걸로~
이랬으면
아이가 희생되는 비인륜적 스토리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고
임시완은 그래도 마지막 한가닥의 부성애를 발휘해서 k신파적으로 잘 포장될 수 있고
이정재는 희생하고 숭고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으나 다시 반강제로 살아나서
공허한 현실을 2회차 겪게되는 가혹한 엔딩이
캐릭터적으로도 맞을거 같고
아주 특이하지도 아주 뻔하지도 않은 적절한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이정재가 가는거고
딱지 여사님 목격도 이정재가 하는거죠~*.*
이 외에도 수정하고 싶은 구간이 많지만..
한두개 고쳐써서 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엔딩만 저 나름대로 구상해봤네요~
암튼 아쉬운 작품~ ㅠ_ㅠ
이제 믿을건 데이빗 핀쳐 감독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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