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어컨 전기요금 논란에 대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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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위를 정말 못 견딥니다.
직업은 거의 백수 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외출합니다.
집은 42평 구축 아파트 입니다. 천장형을 설치 할 수 없습니다.
에어컨은 안방과 거실 투인원으로 2개 (23년 LG 2등급)
아이들방 구형 벽걸이 각각 1대씩 2대 (캐리어 에어컨 인버터 아님)
제 방에 창문형 에어컨 1대 (LG 24년)
5월 말 6월이면 거실에어컨은 돌아갑니다.
올해는 6월 부터 켰습니다. 더위가 좀 늦고 습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침실도 저는 7시간 메크로 걸고 잡니다.(엘지는 스마트 루틴이란게 있습니다.)
한참 무더운 7월에는 하루 종일 돌아 갑니다.
아이들도 자기 전 본인 방 쿨링 하고 잠듭니다.
중요한 건 전기요금을 얼마 냈느냐 겠죠?
에어컨 안켜는 달 평균 56,000원 이고 에어컨 켜는 달 108,000원 입니다.
제 결론은 여름에 월 5만원, 연 20만원정도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집안에서 일년 내내 한 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 에어컨 사실 때, 효율에 대해서 너무 많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효율 좋은 에어컨이 비싸도 너무 비쌀 때가 있습니다.
100만원 더주고 산 에어컨으로 그 만큼 전기료를 뽑을려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효율 좋은 에어컨도 중요 하지만 효율적으로 쓰는 것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저는 최악의 기능은 무풍과 제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기능다 이론상 너무 비 효율 적입니다.
1. 무풍은...
에어컨이 공기가 대류 되어야 곳곳의 습도와 온도를 잡는 것인데
그걸 포기 한다는 것은 무풍으로 얻는 이익이 대류로 얻는 이익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인정될수 없습니다.
또한 에어컨 냉각핀에 맺히는 응축수로 인한 문제는 너무 많습니다.
2. 제습기능은
상대습도와 절대습도의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에어컨의 제습기능으로는 상대 습도를 절대 낮출 수 없습니다.
오히려 냉각 핀에 애매한 온도가 되어 무풍과 비슷한 상태가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제가 에어컨을 쓰는 방식은
1. 메크로를 잘 활용 합니다.
냉방->절전(->송풍)->온도 조절 이런 방식의 순환입니다.
2. 공기를 잘 순환 합니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조합이 좋습니다.
차가운 온도 설정 으로 나오는 찬바람이 너무 차가우니 무풍 이게 아니라
좀 덜 차가운 절전 모드를 켜고 선풍기 바람을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선풍기는 BLDC 조합이 조용 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너무 더우시면 고생하지 마시고
적당한 에어컨 사셔서 시원하게 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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