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왕과 사는 남자 감상 후기 ★★★★☆
본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왔습니다.
1.연출
장항준 감독의 특유의 가벼운 개그가 사극에는 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너무 부자연스러운 CG로 인해
영화 수준이 떨어질 뻔 했으나 CG장면이 많지 않아 금방 잊혀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연출은 개인적으로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연기
유해진의 연기를 보고 있자니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합니다.
다른 배우들은 자기 역할에 딱 맞게 했다고 싶은데 유해진 배우는 평소의 연기를 뛰어넘는 연기를 해서 너무 놀라웠고
감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말 시상식에서 주연상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
3.스토리
역사를 너무 훼손 하지 않은 시점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더 하는 과정이 역시 장항준은 이야기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종의 죽음은 역사 적으로도 정사와 야사가 약간 엇갈리는데 이걸 작가의 상상력을 더 해서 여운이 남는 결말을 만들어 낸것 같아서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이라고 느꼈습니다.
4.영상미
실제로 있는 마을인지 세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종이 유배 간 그 강가의 절경은 한 폭의 그림 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 구도도 좋았습니다.
5.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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