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Z폴드7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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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7이 역대급이라며 7 구매를 추천하시더라구요.
글 올린 당일에 삼성스토어에 갔었고
폴드7 실물을 영접하는 순간 매료되어버렸습니다.
말도 안 될 만큼 얇고 속도는 빠르며 컬러도 너무나 이뻤습니다.
ㄴ펼치면 굉장히 얇습니다.
ㄴ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컬러인 블루 섀도우인데 너무 이쁩니다.
ㄴ폰 새로 개통하자마자 삼성스토어 나와서 찍은 사진
아직 1주일도 쓰지는 않은 뜨거운 후기 (갤럭시 S22 울트라, 갤럭시 폴드3(2022년)와 비교)
1. 갤럭시 폴드3 시절을 생각해보면 장점이 너무 많다. 두께도 얇고, 가볍고, 처리 속도도 빠르다.
2. 충전속도는 느린거 같다. S22울트라가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폴드는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3. 폰 90도로 접어두고 다 같이 사진 찍을 때는 굉장히 편하다. 물론 셀프카메라도 후면 카메라를 커버 디스플레이로 직접 보면서 찍을 수 있어서 편하다.
4. 생각 외로 메인 디스플레이의 펀치홀 카메라는 신경 쓰이지 않는다.
5. 사운드가 좋아졌다. 갤럭시S22 울트라와 비교하면 당연히 울트라가 좋을 줄 알았는데 폴드 사운드가 굉장히 좋다. 게다가 음량도 굉장히 커서 통화 할 때 잘 안 들리던 게 사라졌다. 이건 이전에 썼던 울트라에 먼지 등이 끼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6. 터치감이 미쳤다. 아주 매끄러지 듯 터치감이 든다. 폴드 만지다가 바로 울트라 만져보면 느껴진다.
7. 폴드를 마지막 사진처럼 애매하게 펴두기가 쉽진않다. 저렇게 두었다가도 혼자서 쭉 펴지는 경우가 있다. 이건 다른 사람들의 후기에서도 나왔던 말이라 그러려니 한다. 대신에 이 만큼이나 얇으니까... 상관없다.
8. 배터리 타임은 울트라 대비 짧다. 3년 된 울트라는 100퍼 충전된 상황에서 20~30분 사용해도 97 정도로 밖에 안 떨어지는데 폴드는 93까지 내려간다.
9. 가격이 235만원 정도로 무섭기는 한데, 갤럭시링(40~50만원)을 끼워서 같이 받기도 했고 폴드3 시절에도 200만원 초반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10. 주변 사람들이 모두 만져본다. 얇다고 놀라고 가볍다고 놀라고 색이 이쁘다고 놀라는 게 대부분의 반응. 그리고 거꾸로 뒤집어도 뒤집힐 거 같다고 겁을 준다(?).
이 정도로 후기 남겼습니다.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삼성스토어에 가셔서 직접 만져보시면 될 거 같아요.
대신 저처럼 매료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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