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달부로 퇴사한다고 통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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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다닌 회사이고 이것저것 다해서 연봉 8000천 정도 벌었는데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팀장한테 그만둔다고 통보해서 후임도 정해졌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빨라서 기분도 좋지만 약간 서운한 감정이 드는군요 ㅎㅎㅎ
22년도에 제 친구가 암으로 죽었습니다 아직 너무나 젊은 나이였는데
평생 건강하게 살면 좋은데 그게 아니구나! 라고 깊은 울림이 오더군요
너무나 가난해서 돈의 대한 결핍이 강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제 자신은 남보다도 못하게 외면해서 살았더군요
제 자신한테 미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언제 죽을지도 모를 불혹의 나이를 넘었으니 죽는날까진 인제 천천히 살다 갈까 합니다
죽으면 다 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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