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햇반 뚜껑이 원래 이렇게 단단한가요? 안 뜯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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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귀찮아서 즉석밥 쟁여놓고 먹는데 그동안 오뚜기밥만 먹다가 햇반 황금쌀밥 제품 세일하길래 처음 구입해 봤죠
그런데 비닐뚜껑 벗기다 문화충격!
가벼운 접착성분이 아니라 무슨 본드를 발라놨나 안 벗겨지는 거임.
용기라도 튼튼하면 꽉 붙잡고 벗기겠는데 용기는 구겨지며 흐물거리고, 한참 끙끙거려야 겨우 벗겨지는데! 이거 여자들은 열 수나 있나?
뚜껑 딸 때마다 힘들어서 "ㅅㅂ! 니가 따봐!"하고 CJ 사장한테 던져버리고 싶음.
보관성 때문에 밀봉을 세게 했나본데, 사용자 편의는 조금도 고려치 않은 악덕기업 이미지가 생겨버렸음.
다시 오뚜기밥이나 먹어야겠음. 아직 30개 넘게 남았는데 큰일이네.
다른 분들은 잘 벗겨지나요? 햇반 뚜껑 잘 따는 노하우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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