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조진웅의 30년전 소년범 기록을 공개한 것은 명백한 위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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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의 30년전 소년범 기록을 공개한 것은 명백한 위법입니다만,
그렇다고 조진웅의 30년전 범행은 공인으로 살아가면서 덮어두기엔 너무나 큰 범죄였습니다.
범죄기록의 공개는 위법이나 피해자들과 주변인물들의 증언으로 언젠가는 밝혀질 과거였습니다.
특히 그 피해자들에게는 조진웅의 승승장구가 또 다른 가해임에는 분명합니다.
애초 조진웅은 공인의 길로 들어서기 보다는 자숙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갔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한 뒤 공인의 활동을 하던가요.
그리고 조진웅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은 조진응의 과거와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팔았을 뿐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번기회에 정치권은 검증되지 않은 배우들의 이미지를 섣불리 활용하면 안되며,
청소년 시절 또는 과거의 잘못을 어느 선까지 용인 받을 수 있는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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