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버지가 중고차 판매하시려고 했다가 일이 있어 질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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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몰던 차량이 있는데, 판매하려다가 일이 생겨 고견을 여쭙습니다.
1. 첫 번째 딜러와의 거래 시도
차량 시세는 100~200만 원대로 견적이 나오는 상태
처음에 150만 원에 판매하려다가 딜러 측 사정으로 거래가 취소됨.
2. 두 번째 딜러와의 거래 시도
두 번째 딜러가 **“200만 원에 매입하겠다”**고 약속해 아버지가 차량을 넘김(대구 → 인천).
딜러가 차량을 가져간 뒤 검수 후 60만 원에만 구매 가능하다며 가격을 급격히 낮춤.
200만 원 약속 → 60만 원 제시로 아버지는 거래 거부.
3. 문제 상황 발생
딜러는 “계약금 30만 원 + 탁송비를 지불해야 차량을 돌려보내겠다”고 주장.
아버지는 계약서를 작성한 기억은 없지만 ‘해피콜’같은 걸 받은 적은 있음
→ 계약 성립 여부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해당 딜러가 고의적으로 가격을 후려친 뒤 비용을 뜯어내려는 전형적인 수법으로 보임.
(정확하게 몰라 고견을 여쭙습니다)
4. 결국 차량 회수
차량은 다시 집(본가가 아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탁송하여 가져옴.
탁송비는 탁송 기사에게 별도로 지급.
딜러가 요구한 나머지 계약금/탁송비 도 아버지가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지급함.
저는 “왜 돈을 줬냐”며 항의했으나,
아버지는 분쟁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처리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5. 제가 느끼는 중고차 관련 문제?
고령층을 상대로 한 중고차·휴대폰 업계의 흔한 ‘가격 후려치기 + 비용 요구’ 패턴과 매우 유사해 보여서,
사기 또는 부당 거래로 의심되는 정황인데
이런 일이 사기의 준하는 일의 경우 인지?
제가 지역이 떨어져 있어서 잘 몰라서 못 봐드려서 이런 일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200에 가져가겠다 하고 가져가고 나서 60입니다 이러면 누가 계약하나요?
그걸 갖고 계약 취소니 계약금 내라 아님 차 안돌려준다 느낌인데
그리고 안 팔꺼면 타지역 끌고 가놓고 오늘 하루 당장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네요
미친놈들 같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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