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재테크에 대해서 주변에 조언 구하는 경우 어떻게 대답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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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대박은 아니고, 40대 나이에 빚 없이 살고 있는 수준입니다만,
주변에서 재테크에 대해서 물어볼 때 늘 한결같이 답변을 합니다. "교보문고 가서 책들 다 읽어보라"고요.
그러면 답변은 "그냥 종목 찍어주면 안 되나요?"라는 답변으로 돌아옵니다.
주식은 늘 상승도 하고 하락도 합니다. 그런데 멘탈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그 주식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하락해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이 주식을 하게 되면 폭망을 하게 됩니다.
잘 모르면 잘못된 주식도 구매하게 됩니다.
제 닉 보이시죠? 미국의 역대급 스캠 주식 중 하나였어요. 그 주식으로 5억 날려갔습니다. 지금도 그 실수를 잊지 않으려고 닉을 저걸로 지정해 놓은 거예요.
다행히도 반도체 관련주와 배터리 관련주로 회복했습니다만,
옆으로 이야기가 세버렸지만 결론은 책을 읽어보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책도 못 읽으면서 몇억, 몇천만원씩 투자해놓고 매일 주식 창만 보면서 한숨 쉬는 것보다는요.
그리고 주변에 주식 종목 추천하지마세요. 상승하면 당연한거고, 본전이면 왜 안가냐고 한소리 듣고, 마이너스 나오면 니탓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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