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방울소리땜에 정신 나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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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만 상가인 4층 건물이 모여있는 동네에 삽니다.
저는 주로 밤에 게임을 하고 있는데
대체 어느집에서 문에다가 방울을 단건지
한밤중인 지금도 방울이 이따금씩 딸랑거리네요.
무당이나 점집에서 쓰는 그런 방울은 아니고
개인 사업장이나 편의점 같은데 흔히 달아두는 작은 종? 방울 소리입니다.
이게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인지
아님 이 오밤중에 매장문을 열고 닫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이게 소름끼치는게 4층인 제 방에서 마치 창문 바로 앞에서 흔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종소리 특유의 고주파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선명해요.
원래부터 나던 소리는 아니고 들린지는 3~4일 정도 된거 같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어요. 원래 들렸는데 유독 최근에 잘 들리는건지 애매합니다.
주변은 기존에 있던 가게들은 떠나고 인테리어중인 곳이 세네군데 있긴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방울 소리가 들리는 시점이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이게 밤중에 혼자 있는데 한 시간에 한 두번 꼴로 들려오니 소름끼쳐요.
자주 들리는것도 아니고 정기적인 시간대도 아닙니다 두서없이 갑작스레 띠링 띠링 하고 울려요.
신기하게 낮에는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 주변 소음때문인가?
제가 들릴정도면 주변 건물 다른 집에도 다 들릴텐데
3-4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들리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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