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그나마 주식으로 던벌수 있었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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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형.누나들의의 양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음슴체로 쓰겠음
일단 나는...주식을 그래도 한8~9년사이쯤 한거같음...일단(문재인 대선주 초기부터 했던듯)
그나마 다행인건? 일단 돈이 없었음..그래서 소액으로 하는게 익숙해짐.
시드는 한달 그때 월급정도 대략 한 300정도 사이로 굴린듯함.
딱 1종목에 100만원씩해서 그래도 몇만원 단위로 왔다갔다하는걸보고 위기의식도 느끼고
딱 좋은 시작금액이었던걸로 기억함.
처음에는 대선주가 좋다고 예기를 들어서 문재인관련주를 사서 60프로인가 먹고 원금을 다 뺌.
그 뒤로 번돈 200만원가량 좀 안되는돈이었지만 어짜피 번돈이겠다.
이때부터는 ..슈팅게임마냥 그냥 좋아보이는 차트만 사고팔고를 반복함..
깡통은 아니지만...처음으로 반토막이남.
그래도 들은건있어서. 시드머니 더 안쓰고 그냥 있는 금액으로 실력키워보기로함.
깡통차면 그때 시드를 넣기로 생각했었던거같음
이때 사고팔고 하면서..2년쯤되니 뭔가그래도
차트에 좋고 나쁨정도는 구분한듯함.
돈? 당연히 못벌었음.
이때도 그냥...시장과 종목은안보고 그냥 차트만본듯함
3년차쯤인가부터 왠지 이 슈팅게임같이 주식을 한시간이 아깝다고 느낌..돈을 번것도 아니고
잃은것도 아니었음. 2배도 3배도 벌어보고 반토막나기도 여러번인듯함.
그때부터였나..철저하게 계획을 짜기 시작함
1. 10만원씩 동일비중으로 매매해볼것 (통계내보기)
2. 내가 가장 잘하는 매매를 가장 심플하게 매수하고 매도해볼것
(장대양봉이 뜨면 눌러줄때마다 보고있다가 20일선 안깬상태에서 전고점을 넘어주는 양봉이뜨면 진입하고. 20일선이 깨지면
파는 형태를취함 *<-- 지금도 통계내보면 돈벌수있는 괜찮은 방법임. 이때는 내가 아는 기준의 가장좋은 방법이었음)
3. 1.2번으로 성공하면 시드를 동일비중으로 2배로 늘리기로함
일단 성공적이었음..금액이 늘기시작함
하지만 문제가있었음...내가 수익률에 만족을 못함...
이때부터 개뻘짓을 시작하기 시작했음
1.2번으로 열심히 돈벌어서...돈이 벌리면 그돈을 잃을 각오로 몰빵을한후
벌린돈이 잃어서 없어지는 금액대의 가격에 스탁로스(자동손절)을 거는 도박 버릇이 생김
돈벌어서...한방에 날리고 돈벌어서 한방에 날리고...계속 무한반복
이 악순환을 끓는데 2년가까이 걸린듯함
악순환은 끊었는데...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너무 손익비랑 기회비용이...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너무 답답하게 느낌.
이때부터 잘하던 포지션을...포기하고 돌파매매로 전양하기 시작했음
내가아는 가격기준 지지저항을 공부하고. 손절라인을 다시 셋팅해보고
1.2.3번을 반복 그리고..어느정도 지금에 이름
일단 나는 역헤드앤숄더 부근에 돌파랑 컵위드엔 핸들만함(말하자면 막혀있는 가격대 2개가 뭉처있는곳을
뚫을때 진입하는방법)..내가 가장 자신있어하는부근이고
이해할수있는 방법임.
그나마 손익비와 기회비용적으로 괜찮다고 느끼고 이때부터 직장으로 조금 여유로운
시간때가 오면 시장도 공부하고 그날의 주도주가 뭔지도 보고
손익비 적으로 조금더 괜찮은 녀석을 땡겨오는 노력을 하고있음
혹시 형들도 주식으로 마이너스 까인다면 내 방법대로 해봤으면함
1.2번...그리고 3번
아참... 절대 불타기 물타기는 하지말것
이거하는순간 본인이 하는자리가 돈이 벌리는건지 통계낼수가없음
일단 통계를 내서 괜찮다하면 그때부터 디테일잡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갑자기 요즘..시장도 좋아서
자꾸 몰빵하려는 습관이 다시 올라올까봐. 마음 다잡을겸 글좀 써봤어.
형.누나 들도 성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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