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트남][19금] 뜬금 없는 국위 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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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거의 처음 개발되어 푸미흥 한인타운의 중심과도 같은 곳 이라서
한베 가족들이 많이 삽니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도 많아서 한베 가족들 끼리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죠.
어제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 한베 가족 중에 한 명이 생일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심 때 아줌마들이 모여서 같이 점심 먹으면서 수다를 떨어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퇴근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아내가 막 웃더니 저에게 이야기를 하나 해 주더군요.
점심 때의 모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다가 아무래도 아줌마들이다 보니
남자의 성기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다 내용이 크기에 관련된 것으로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거기 모인 여자들의 대부분이 베트남 사람이다 보니 베트남 남자가 한국 남자 보다 더 크다 뭐 이런 식으로
결론이 흘러 갔나 봅니다.
그때 제 아내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말을 안해 줘서 모르겠지만 그 여자들이 아내의 말을 듣고는
한국 남자가 더 큰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ㅋ
거기 있던 다른 여자들이 뭐라 반론을 못 하고 그대로 한국 남자의 승으로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뜬금없이 국위 선양(?)을 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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