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질문 및 하소연 글) 바퀴벌레때문에 미치겠네요....ㅠㅠ 혹시 바퀴벌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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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궁금한 것은 바퀴벌레 배수구 트랩을 밀고 올라올수도 있나요?
바퀴벌레때문에 배수구 트랩을 바꾸었는데, 설치해보니 들어올 구멍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위에 얻어놓다 싶은 정도로 있어서인지 배구수부분이 제일 의심스럽네요...
미국바퀴 큰 것들은 그정도 밀고 들어올 힘이 있는지....
배수구 트랩을 어떤 걸로 바꾸면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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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끔 봤던 큰바퀴를 한동안 안보고 살았는데, 40살이 지나서 다시 이렇게 자주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서울에 와서 방을 구해서 어느날 집에 아주 큰 바퀴가 죽어있는 것을 보고, 그때이후로 정말 자주 바퀴벌레를 마주하게 되었네요.
그때부터 바퀴벌레 유입 막으려고 온갖짓을 다했네요.
싱크대 배수구 은색테이프로 막고, 창틀부터 집안 곳곳 바깥이랑 연결된 것 같은 부분에는 실리콘으로 다 막아버리고, 또 현관문도 틈이 있는 것 같아서
현관문 문풍지도 붙이고 하는 작업을 다 했네요...
그나마 다행스럽게 알게된건 바퀴벌레가 화장실에서 계속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집을 2주일 비울때 화장실문을 굳게 닫고 집을 비웠는데, 갔다와보니 집안에는 바퀴벌레가 없는데, 화장실에 아주 나란히 4마리가 배를 까놓고 죽어있더라고요.
그떄 이후로 화장실문만 잘 닫고 지내니 집안에는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화장실을 계속 공략(?)중인데, 그래도 계속 죽은 바퀴벌레가 자주 관찰되네요.
일단은 화장실 창문은 실리콘으로 거의 확실하게 다 막아 놓고, 보일러 환풍기(?) 부분 틈과 몰딩부분에도 벌어져 있는 부분에 실리콘으로 다 막았습니다.
상수도와 벽면에도 틈이 있길래 거기도 실리콘으로 다 막았구요...
이제는 더이상 안나오겠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미국 바퀴 한마리가 죽어있네요....ㅠㅠㅠ
이제 마지막으로 의심되는 곳이 하수구부분인데....
배수구 트랩을 설치했는데도 이 배수구 트랩을 밀고 바퀴가 들어올수 있을까요?
배수구 트랩을 좀 더 좋은 걸로 바꾸어야 할까요???ㅠㅠ
이 글 보시고 해충 박멸 전문가 형님께서 답글을 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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