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쩌다가 다둥이 아빠가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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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계획도 없었는데 딱 한 번 방심했더니 결국 이렇게 됐네요.
첫째(7살), 둘째(4살) 키우면서 이제 좀 육아가 한결 수월해지고 서로 여유도 찾고 있었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라니… 멘붕이 오네요.
아내 앞에서는 내색 안 했지만 가게에 와서 혼자 생각하니 막막하더라고요.
경제적으로 당장 힘든 건 아니고, 가게 운영하면서 두 아이 키우고도 저축은 꾸준히 해왔어요.
그래도 이제는 진짜 쉴 틈 없이 365일 가게 열어야 할 것 같네요.
둘째 때 쓰던 아기용품 다 정리했는데 또 다시 젖병부터 시작해야 하고… 당근마켓부터 뒤져야겠습니다.
역시 100% 피임은 없는 것 같아요. 저처럼 당황하지 않으시려면 정관수술 꼭 고려해보세요. 저도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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