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과거 일본 만화 안 본 사람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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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일본 집영사(集英社-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
히트작이 너무나 많아 열거하기도 어렵습니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로쿠데나시 블루스, 원피스, 호쿠토노 켄, 시티헌터 등등.
당시 만화가들은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가 없는 처지였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한 이야기에 어시스트들도 쟁쟁했는데
매주 어떻게 16페이지를 그것도 끊임없이. 담당자가 원고를 독촉하고
편집부에선 이런 전개보다는 저런게 좋지 않겠어? 회의를 거치고.
당시 점프잡지는 무료 엽서가 동봉되었죠. 이번 주 히트작을 물어보는 편집부와
그 만화를 접하는 청소년들과의 소통. 맨 뒷페이지는 작가의 말.
딱 한번 인기만화가들의 단체사진이 겉표지에 나왔습니다.
하락세가 보이는 만화는 조기에 탈락. 신인작가들이 그 자리를 메우는데
나름 신선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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