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신교의 선하지 못한 행위의 이유 중 하나
본문
이신칭의 (以信稱義)는 '믿음으로써 의롭다 칭해진다'는 기독교의 교리 를 말한다. 현대 개신교의 이신칭의 교리는 마르틴 루터 에 그 뿌리가 있으며, 로마 가톨릭교회 는 다른 종류의 칭의 (의화) 교리를 따른다.
이신칭의 교리의 발견으로 구교(로마 가톨릭 교회)를 벗어나 개신교가 탄생하였다. 믿음으로써 구원된다는 교리는 종교 개혁 시기의 열심인 기독교인들에게 큰 감격을 주었지만, 지금은 심각하게 오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기계적 구원론과 행위 구원론으로의 변질이다. '오직 믿음'만을 강조하기에, 믿으면 무조건 구원이라는 이상한 구원관 을 갖는 기독교인이 양산된다.
그들은 자기의 선한 열매를 살펴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 반대로, 무조건 구원이라는 이상한 논리에 대응하기 위해서 각자의 선행을 강조하는 행위 구원론이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러나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에 인간의 행위가 포함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현재의 교회는 이신칭의가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 속에서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다.
믿음외 필요없다 는 주장으로 자신들의 행위를 돌보지 않음이 선하지 못한 행위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 선하신 신을 믿는다면 선한 행동을 하는것이 자연스럽다 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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