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지사에서 복귀 의사 물어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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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2834207
한국지사에서 임원근무중에 계약해지 통보받고 일본으로 이직을 했습니다만
어제 밤에 아시아 총괄 매니저 분이 연락이 와서 한국 복귀하는거에 대해서 생각이 있냐고 물어봐서
거절했습니다.
지금 초호황기로 접어들었으나 수주만 받고 처리를 못하는 상황에 접어들었는데 지금 회사는
여섯 방향 교차로에 신호등을 뽑아버린 상태 같다고 하더군요(내 담당 코디네이터의 비유)
하루만 생각해보고 답변해달라고 했는데 공식적으로 거절했습니다.
1. 이유는 한번 칼꽂았는데 두번 꽂는건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2. 워라벨 때문입니다. 이전에 7시 출근해서 밤 10시(집에서 자택근무) 했는데 지금 칼퇴하는중
3. 회사 복지는 일본지사가 더 좋음
4. 현재 일본 지사장님이 내 사수중 한명이라서 그다지 터치 없음
뭐 조국가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1%로도 없는건 아니지만 회사에 당한거 생각하면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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