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파트(월세) 관해서.. 정말 형님들의 진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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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눈팅만 하다가 정말 급하게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두서없이 질문을 좀 드리고자 하는데 집계약관련해서 정말 아시는 분께서 답을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제가 어디에 지금 물어볼곳도없고..
우선 배경을 말씀드리자면요..
제가 아버지와 임대아파트(복도식아파트) 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월세계약 - 계약자는 저의 친형, 실거주자는 아버지와 저)
제가 사정상 몇년을 가족과 왕래를 하지않다가 이번에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아버지께서는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이라 제가 같이 있어야 할때가 된것 같아서요..집을 6년만에 돌아왔는데...
우선 지난달초에 돌아왔을때 옆집에 파리가 윙윙 꼬이는겁니다 복도에서요 그리고 무엇인가 사체가 썪은냄새가 풀풀났구요
혹시나 옆집에 누구 사는사람이 잘못된거 아니냐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나는모른다 아무리 문 두들겨도 답이없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 집에 들어오니...장판이며, 벽지며 온통 곰팡이에 헐어있더라구요..집안이 이렇게 까지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문제는 온 집안에 바퀴벌레가 득실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옆집영향인것같아 (저희가 5호 문제집이 3호 그리고 6호옆집이 존재)
6호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거기도 바퀴벌레때문에 죽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랑 이런저런 말을 나누다가 옆집아주머니께서 경찰에게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와서 확인한... 3호집 할머니가 고독사를 하셨더라구요 반려견하구요..2~3달 추정된다면서 과학수사대등...와서
사체랑 옮겨갔습니다..하...문제는 그 뒤부터인데요.. 3호집 아들로 추정되는분이 와서는 2~3달 연락을 안하고살았다며 저희에게 사과를 하고는
집도 싹정리 할것이고 ,방역도 하겠다고했는데,,, 뭐 집은 정리 했는데 방역은 3주가량 되는 지금까지 하질 않고 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아버지께 집을 이사가자고 하면서 지금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는것 같아서요 여기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 저희집이 집주인이 해당 건설사인걸로 압니다. (관리실이 주인이라고 하는걸 보니깐요 아버지말씀에)
근데 작년에 2년 재계약을 했다는데 (그럼 계약종료가 27년1월)입니다. 그럼 그안에는 집을 옮길수가 없는건가요?
옮기려면 저희가 어떤 책임을 져줘야 하는건가요?
- 제 짧은 지식으로는 월세집은 집수리같은건 집주인으로 해줘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장판과 도배, 그리고 방역 문제는 해당 관리실에서
해줘야하는게 맞는걸까요?
- 아버지 말씀으로는 집계약자가 저희 친형이고, 현재 집에는 아무도 전입신고를 안했기 때문에 아버지나 저나 나서서 말을 할수가 없다하는데
저희 친형이 와서 직접 요구를 할수 있는 부분일까요?
- 당근이나 부동산홈페이지들 보면, 저희 아파트 단지에 빈집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1000-40 (관리비15별도) 이렇게 살고있는데, 다른동에 보증금 500-45이렇게 몇몇 집들이 나와있는데
그 빈집들도 관리실이 주인이면 옮길수 있는걸까요?
- 아니면 계약기간내에 나갈수가 없는것이라면 실상 살아야 된다면 저희가 도배 장판을 고쳐써야 하는 실정인데,,방역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배운것없이 지식도 부족하고..아버지도 70중반에 가까우셔서 대화가 쉽게쉽게 잘 안되시는 편이라..
이곳에서라도 형님들께 지식을 좀 얻어 제가 나서고 싶어 글을씁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꼭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 살고있는게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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