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그만 헤어지자 13년이면 너나 나나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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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어느덧 13년이나 되었네
처음에 너무 이쁘고 밝은 네가 좋아서 어쩔줄 몰랐고
너를 통해 밝은 세상 선명한 세상을 볼수 있게 되었고
함께 나의 취미도 즐겼었지...
물론 내 성질머리때문에 너를 때린적도 있고
너가 나때문에 다칠뻔한적도 있었지만
넌 한번도 상처입지 않은 모습으로
늘 내곁에 있어 주었어
13년동안 단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늘
나에게 최선을 다해준 너지만
이젠..오래되서 일까
점점 너보다 다른 애들이 눈에 들어와
너보다 더 크고 밝고 젊은 친구들이..
알아 내가 나쁜놈인거
너를 그냥 버리면 돈나갈까 걱정하는 쓰레기인것도....
미안해...
13년된
나의 LG모니터야...
제발 고장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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