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본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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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들을 보면 일본은 싸고 우리나라는 바가지 요금이다.
일부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왜곡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고 혼자여행 등을 자주 다녔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경험도 좀 있는 편 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은 싸고 우리나라는 비싸냐 그럴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되었던 속초도 숙소 예약사이트를 찾아보면 괜찮은 가격 대들이 많아요.
특히 바닷가 근처나 경관이 좋은 곳이 아니라 좀 더 도심 안쪽으로 가면 더 저렴한 가격에
숙소를 구할 수 있죠.
그런데 일본의 상기와 같은 조건의 숙소와 개인풀에 스파 등등 시설이 좋고 경관이 괜찮은
국내 숙소와 비교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본은 숙박세나 세금 등 기타 부과되는 유료서비스
비용(대표적인 경우가 주차장비용 입니다. 일본 호텔 등은 유료로 주차비를 받는 경우도
꽤 됩니다.)뺀 비용 만을 적시하는 곳이 많은데 이를 비교하면 답이 없죠.
그리고 음식 일본 여행을 간지 조금 되어서 일본에 자주가는 지인등에게 물어보니 우리
나라 보다 싸지 않고 일부는 더 비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가격 비교도 관광지와 일반지역과 비교하면 않되는데 그런 경우가 많죠.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김밥천국 같은 곳을 이용하고 우리나라에서 여행은 맛집을 찾아서
가격을 비교하는 것도 너무하다 싶네요.
다수는 아니겠지만 일본에서는 저렴한 여행을 경험하고 국내에서는 그래도 조금 럭셔리한
여행을 비교하면서 무조건 바싸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이래서 아니 된다 주장하는 것도 이상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바가지 요금 개선되어야 되고 일부 바가지 요금도 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럼 일본은 바가지 요금이나 성수기 요금이 없을까요. 아니요 당연히 있죠.
특히 공론화가 않되어서 그렇지 제 지인들도 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교토에서도 당한 적이 있었는데 식당에서 눈탱이 맞을 뻔 했는데 뒤늦게 도착한 지인때문에
겨우 뒤늦게 항의해서 피한 적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자기가 바가지를 당한지도 모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바가지요금을 비판하는 것도 당연하고 좋은데 제발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합시다.
최소한 비교를 하려면 동급을 가지고 비교를 했으면 합니다.
국내여행 비용이면 동남아 국가 등 저렴한 나라로 가는 것은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 또한 어디
이냐에 따라 다르고 동남아 일부는 거의 국내와 맞먹는 수준인 곳도 있습니다.
어째든 무엇을 비교하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객관적이고 팩트에 기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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