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라고 욕좀 해주라 feat 노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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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4월 부터 임신준비중이고 잘 안돼서 저번달 시험관 처음 했는데 실패함.
그 와중에 처제가 먼저 임밍아웃 했는데 표정관리가 안됨.
솔직히 기분이 좆 같았음.
좆같은 이유는 나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잘 설명이 안되는데 그냥 우리는 안되는데 쟤는 빨리 됐네 에서 오는 질투심 같기도 하고 절망 좌절 분노 임신 안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 등등 복합적인거 같음
이런 이유로 어제 잠을 못잠
하남자 같은 기분 좀 가라 앉히고 좋은거 사먹으라고 처제한테 10만원 보냄.
근데 아직도 뭔가 기분이 언짢고 와이프 담달 2차 시험관 하는데 안될까보 무섭다.
안되면 다음달 하면 되지 생각인데 주사 맞고 뭐 이런거 와이프 힘들기도 하고
애 있음 좋겠다가 예전에 9 였다면 지금 7 없어도 된다고 3으로 됨.
아무말이나 좀 해주라 머 어째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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