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민’ 김혜성에게는 남모를 고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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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최원영 기자] 김혜성이 예상치 못한 고충에 부딪혔다.
올해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모두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추운 날씨를 감수해야 하는 게 가장 큰 흠. 키움의 사정은 그나마 낫다.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사용한다. 하지만 김혜성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키움 선수들은 출퇴근한다. 김혜성은 직접 운전해 집과 야구장을 오간다. 매일 하려니 만만치 않다. 그는 “집이 일산이다.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다. 야구장이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데 그전에 나와 출발해도 퇴근 시간과 겹친다”고 웃으며 하소연했다.
집에서 생활하니 좋은 점도 있다. 김혜성은 “부모님과 함께 산다. 집 밥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집에 도착하면 밥 먹고 쉬다가 할 일을 한다. 야구 생각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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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가정에서 외벌이 어머니 밑에서 형은 골프 배웠다는 썰들이 많고 , 김혜성은 야구를 배우면서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메이저리그 진출해서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 시키고 정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컸네요.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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