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서 9.5톤 군 트럭이 10대 여학생 들이받아..병원 이송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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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민간인이 군용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한 자동차검사소 인근에서 9.5톤의 군용 트럭이 10대 A양을 들이받았다.

강원도 춘천에서 민간인이 군용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ixounaut]
당시 트럭은 검사소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킥보드를 타고 있던 A양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육군은 사고 이후 입장문을 통해 "군 차량이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민간인과 충돌, 부상자를 민간병원에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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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736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498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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