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볶음밥을 만들었다가 욕쳐먹고 있는 제이미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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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계 요리 유튜버인 엉클 로저에게 뭔 개짓거리냐고 욕을 먹었던 제이미 올리버
이번에는 한국식 볶음밥을 만드는 영상이 올라왔다.

시작부터 브리스킷에 바베큐 소스를 때려박는 제이미 올리버
달달한 미국식 바베큐 소스가 들어가는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하는 엉클 로저
코리안 바베큐가 유명하니까 바베큐 소스를 넣은 거냐고 절망한다

그 다음은 매운 소스를 넣겠다며 스리라차를 넣는 제이미 올리버
"스리라차는 베트남 소스라고..."
(다른 김치 볶음밥 영상에서는 김치 국물이 제일 낫다고 첨언하기도 했었음)
빨간 소스 넣는다고 한국풍이 아니라고 하는 엉클 로저
드디어 처음으로 한국 재료가 나왔다고 인정하면서도 바베큐 소스+스리라차+간장이 뭐냐며 치를 떠는 엉클 로저

제이미 올리버가 밥을 하겠다면서 바스마티 쌀(장립종)을 꺼냄
"바스마티 쌀은 ㅅㅂ 인도 사람들이 먹는 쌀이고, 어떤 한국인이 바스마티 쌀을 먹냐고!"

밥 하기 전에 쌀도 안 씻고 냅다 끓는 물에 쏟아버리자 정신을 잃는 엉클 로저
거기에 쌀이 다 익자 체에 밭쳐 물을 빼는 모습에 현타를 느끼는 엉클 로저
바스마티 쌀은 풍미가 좀 떨어질 뿐 저렇게도 조리가 가능은 하지만, 동아시아 기준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조리법
다시 한번 이 요리는 '한국식' 볶음밥이다

편으로 썬 마늘과 고추 잘 볶다가 갑자기 대량의 버섯이 투하 되자 다시 스팀이 오르는 엉클 로저
버섯은 팬의 기름을 쫙 빨아들이기 때문에 팬이 건조해진다고 투덜거림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식 브리스킷을 사용하지만 영국 느낌이 없다고 자랑하자
남한 느낌도 북한 느낌도 없다고 제이미 올리버가 만들어낸 동한국에서나 만들법한 요리라며 까는 엉클 로저
갑자기 개꿀잼 생배추 등판
"배추??? 생으로??? 지금 시발 볶음밥에 생배추를 쳐넣겠다고???"
체반으로 물기를 뺀 쌀을 냅다 부어버리는 제이미 올리버

"쌀 봐라 저거. 물기 때문에 질척 거리잖아, 맙소사..."

"제이미, 한국 요리에 배추를 쓰고 싶으면 그냥 김치를 써라 좀."
"제일 한국스러운 재료잖아, 한국식 배추 요리잖아!"
"요즘은 온라인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야 시발 팬 넘치려는거 봐라! 블랙 프레이데이 코스트코보다 붐빈다 지금!"

"우리 구독자들은 한국식 볶음밥이 궁금하면 이딴 거 말고 망치 이모 채널에 가라."

갑자기 토핑으로 수란을 쳐만드는 제이미 올리버를 보고 터진 엉클 로저
"수란처럼 물기 많은 토핑을 올리면 볶음밥이 더 질어질 거 아니냐."
"아니 냄비에서 바로 그렇게 옮기면 볶음밥에 물 들어가잖아..."
엉클 로저) ?????

한국식 요리에 민트나 고수를 쳐넣는 상놈의 새끼가 어딨냐며 경악하는 엉클 로저

맛있게 먹는 제이미 올리버와 그 모습이 역겨운 엉클 로저
- 인도의 바스마티 쌀
- 이란식 쌀 조리법
- 미국식 바베큐 소스
- 태국/베트남 칠리 소스
- 영국식 브리스킷
- 프랑스에서 자주 먹는 수란
- 베트남 요리에서 자주 쓰는 민트와 고수
- 극단적 비건이나 먹을 법한 생 배추
- 결과물은 스페인의 빠에야처럼 보임
이 레시피에 한국이랑 연관된 요소가 어디 있음?
뭐 삼성폰으로 촬영해서 한국식임?

이 새끼 일본식 라멘에는 김치 쳐넣더니 한국 요리에는 김치를 안 넣네

지 생각에 '아시아'스러운 재료를 싹 다 넣은 거임, 한국 재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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