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이 딱 13년 전 방송 중 얘기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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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년 사이에 그는
강연도 다니고..
영화에 엑스트라도 나가서, 조연도 되기도 하고...
실제로 10년 동안 거의 다 이룬 대도서관
하지만 많았던 꿈이기에 끝내 못 다 이룬 꿈이 아쉬운..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 이런 생애는 대도서관의 노래 국수의 가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인천 숭의동 이층집 단독 주택에 세들어 살았으며 1층은 집주인, 대도서관네는 2층이었고 화장실이 밖에 있었으며 보일러가 제대로 들지 않는 집이었다고 한다.[11] 부모님이 빚을 진게 있어서 사채업자들이 문을 쾅쾅 두들기며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쿵쿵 두들기는 노크소리에 PTSD가 생겼다고 하며 방송 게임 중 쿵쿵 노크하는 소리가 나올때 마다 트라우마가 떠오른다는 관련 발언을 자주 했었다. 대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인항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모님은 대도서관이 10대 후반, 20대 초반일 시절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11] (이 때문에 대도서관의 노래 '국수'의 가사를 보면 유년시절 본인의 희망사항을 나열한걸 알 수 있다. "난 그저 평화롭고 싶어 화장실이 안에 있는 보일러가 따뜻한 집. 집, 차, 게임머신 and 컴퓨터. 걱정 않고 살고 싶어" 바꿔 말하자면 이중 어느것도 없었다는 말이다.)
한국에서 한동안 음지로 인식되던 인터넷 방송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할 정도로
평가되어왔는데...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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