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후 CCTV에 '일 베 인증'…미아동 흉기난동범 30남성 김성진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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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60대 여성을 살해한 김성진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김성진은 지난 4월 22일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진열돼 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어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마트에 들어가 주류가 들어있는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 마신 김성진은 등 뒤에 흉기를 숨긴 채 마트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돌아다녔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후 김성진은 태연하게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일 베(일간 베스트 저장소) 인증' 자세를 취하고 소주를 들이켰습니다.
해당 자료를 두고 김성진은 범행 후 CCTV 영상이 증거로 공개될 것을 예상해 일 베 사이트에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이라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법정에서 영상이 공개되는 동안 내내 흐느꼈던 피해자의 작은 언니는 "저런 악마는 절대 이 세상에 나와선 안 된다. 판사님이 도와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68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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