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컨텐츠 반년 넘게 지급 안한 버튜버, 소속사 통해서 환불 받은 썰
본문
1. 어떤 버튜버한테 100만원 좀 안 되는 룰렛 당첨(방송국 셀카=씹덕컨텐츠) 걸렸는데, 반년 넘게 안 줌
2. 중간에 몇 번 달라고 했고, 언제 줄 수 있냐고 기한이라도 달라 했는데 그것도 거절함
3. 이런 패턴 반복되고, 평소에도 청자랑 한 약속 잘 안 지키는 편이라 그때부터 신뢰 깨짐
4. 결국 환불 요청했더니 회사 통해 정리해주겠단 쪽지 옴 ->
1,000자 가량의 장문인데 내용은 대부분 나 탓하면서 비난함. 그러고 soop에서 나 차단함
5. 같은 날 방송에서 이 버튜버는 청자 중 누가 환불 요청했다고 돌려까기 + 조롱함 ->
시청자들은 거기에 「그걸 환불 요청한다고?」 「버튜버가 고생이다」 「청자 레전드네」 같은 반응
6. 나 할 말도 못 하고 쪽지도 안 읽히고, 창구도 막혀서 메일로 항의함
7. 환불 안하면 법적 조치 얘기하니까 그건 바로 읽더라 근데 그 전에 보냈던 쪽지는 전부 한 달 넘게 씹었고 결국 soop에선 차단까지 함
8. 그래서 제목에 요점 적고, 여러 통으로 나눠 보냄. 또 안 읽을까봐
9. 돌아온 답변은
'soop에 직접 연락해서 환불 받아라'
'앞으로 어떤 수단으로든 연락하면 스토킹으로 간주하고 법적 조치 하겠다'
10. soop에 연락했더니 당연히 환불은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 해서 결국 버튜버 소속사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했고,
환불은 거기 통해 받음
-------------------------------------------------------------
아래는 실제 해당 버튜버 이메일, 환불 처리 내역
[본인 책임 회피 + 회사에 직접 떠넘기기]
[최종적으로 내가 회사 통해 연락해서 9x만원 환불 완료]
참고로 이 버튜버 우왁굳 쪽 컨텐츠 통해 뜬 케이스고 지금도 시청자 대부분 우왁굳쪽 유입임
요즘 이세돌판 보면 알겠지만, 버튜버=아이돌처럼 무지성으로 빨아주고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 내면 바로 악성 시청자몰이 들어감
“ㄱㅇㅇ” “예쁘다” “착해서 탈이야” "맞지맞지" 이런식으로 버튜버 말에 무지성 오구오구 아니면 말도 못 꺼냄
반대 의견엔 말꼬리 잡고 악성 취급은 일상이고 그 구조 안에선 청자가 피드백 자체를 못 함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