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JTBC, 안 사려는 지상파… 사실상 마지막 중계권 협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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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도 JTBC가 가진 중계권 재판매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JTBC가 지난 24일 “3월 말까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반드시 끝내야 한다”라고 입장을 낸 가운데, 오는 30일 JTBC와 지상파3사(KBS·MBC·SBS)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주재로 사실상 마지막 협상 자리를 갖는다.
JTBC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 1900억 원 중 온라인 중계권 판매분을 제외하고 중앙그룹이 750억 원을 부담할 테니, 지상파 3사가 각 250억 원을 부담해달라고 최종 제안했다.
그러나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처럼 JTBC의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판매도 쉽지 않다. 방송광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적자 폭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온라인 중계권은 네이버가 확보해 지상파가 영상 재가공 등 활용할 수 있는 범위도 제한적이다.
https://v.daum.net/v/20260328164723110
최종협상 직전 결과는
한국 0:4패
붉은악마 최초 월드컵 원정경기 좌석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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