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출시될 자부담 50% 5세대 실비보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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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자임.
공문은 이미 1월에 나왔고 보도자료 통해서도 4월 출시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음.
2013년 3월 이후 가입자는 만기 시점에 좋든 싫든 무조건 5세대로 바뀜.
(가입하고 있는 증권에 특약만기가 15년만기라고 적혀있거나 5년만기로 적혀있으면 빼박임)
1. 급여 항목은 외래 자부담이 20% or 건보 본인부담율이라고 적혀있음.
건보 본인 부담율은 의원급 이하: 30%, 병원급: 35%, 40%, 종합병원급:45%, 50% 상급종합병원:60% 임.
5세대 실비에 가입한 펨붕이가 무릎 아파서 동네 병원에 가게 되면 30~40%의 자부담이 생긴다는거임 (기존 4세대는 20%였음)
2. 비급여 항목에 중증, 비중증이 구분되는데 중증은 산정특례를 받을만한 큰 병에 한정됨. 즉 웬만한 치료는 다 비중증이고 비중증 치료를 받을 경우엔 자부담이 50%임
3. 이제 비급여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수액등..) 는 보상을 케바케로 해주고 말고가 아니라 일괄적으로 안함.
이해를 돕기 위해 보험금 청구 예시도 몇개 들어주겠음.
① 김펨붕이 축구하다가 테클맞고 삐끗해서 병원에서 비급여 체외충격파 3번 받고 30만원 씀
=> 기존 실비보험으로는 21만원 보상
=> 바뀐 실비는 0만원 보상 이라는거임
② 김펨붕이 병원에서 수술한 다음에 통증 완화목적으로 진통제 주사를 10만원치 맞음
=> 기존 실비는 7만원 보상
=> 바뀐 실비는 0만원 보상 ㅋㅋ
③ 김펨붕이 담낭에 염증이 생겨 담낭을 제거하고 200만원이 나옴
=> 기존 실비는 140만원 보상
=> 바뀐 실비는 100만원 보상
+ 현업자인 나도 이젠 실비만 믿을 수 없겠다 싶어서 주식 만지작 거리다가
하이닉스 106만원에 탑승하고 깡소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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