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노가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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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1년 현장공무 2년했고 현재는 아예 탈노하고 다른일하는중
궁금해하는애들 몇 있길래 적어본다
근데 평택은 난 개인적으로 비추
1. 위험하냐
보통 삼성현장에서 다치는사람들보면 본인이 정신머리 못챙겨서 다치는경우가 많음
앞에 안보고 걷다가 걸려 넘어져서 팔목 부러지거나 넘어 가지말라고 개구부에 안전난간대 , 망 쳐놔도 꼭 그위로 넘어다니다 떨어지는양반
시키는거만하고 잘 보고다니면 크게 위험할건없다 일반 현장이랑 분위기가 많이다름
2. 돈 많이주냐
많이준다 근데 그만큼 니 시간을 갈아야함
출퇴근이 진짜 헬수준이라 실 체감시간이 넘 길다
7-5시 작업시간 11~1시 점심이 보통일텐데 앞뒤로 출퇴 한시간~한시간반은 덧붙여야하는 경우가 많음
참고로 부부나 커플 원룸잡고 일하면 합쳐서 월천이상 세이브시킬수있다
3. 근데 왜 비추함?
모든게 줄로 시작해서 줄로끝남
똥줄 밥줄 출퇴근줄 등등
특히 똥줄이 빡센데 배아파서 화장실한번갈라면 최소 30분이상은 걸어나가야되는경우가 대다수고 그거마저도 사람들 존나몰려있어서 한참기다려야함
내가 출력 만 3~4천명 정도 출력일때 일했는데 거짓말안하고 눈앞에서 지리는사람 몇명봄
지금은 것보다 더 사람 많이 모였으니 그때보다 더 심할듯
그리고 허들이 낮다보니 온갖 인간들 다모인다
새치기는 당연히 기본패시브고 니가 평소에 볼수없던 진짜 같은 인간이라고? 하는양반들이 많이보임
특히 숙소생활한다면 지옥이 펼쳐질수도있다
새벽3시에 불켜서 배고프다고 라면끓이는새끼 , 술쳐먹고 싸우는놈 , 갑자기 바지벗고 흔드는새끼 등등
마지막으로 여러공종들 있는데 가능하면 피해야하는 공종들이있음
비계, 칸마귀 , 타설 요쪽은 가능하면 가지마라
특히 비계는 비추
궁금한거있음 아는선에서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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