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안꺼져요" 절규에도 소방 출동 안했다…80대女 사망,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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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신고를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았던 상황실 직원 A소방교에게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상황팀장B소방령에게는 공식 징계가 아닌 주의 처분을 내렸다.
최초 신고 접수 후 12분이 지나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번진 상태였다. 결국 C씨는 자택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도 소방본부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가 정상 작동됐음에도 상황실의 안일한 판단으로 출동이 지연됐다”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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